가족 치료 1인 또는 1인

"이리 와, 어디 보자." 내가 대답했다. 얇은 흰 셔츠 위로 검은 레이스 브라가 젖가슴을 훤히 드러내고, 짧은 빨간 미니스커트는 몸에 꼭 끼는 빨간 팬티를 간신히 가릴 뿐이었다. 하이힐을 신고 균형을 잡는 것도 힘들었다. "무슨 일이야?" 내가 물었다. "그럼 누가 섹스를 제일 잘해?" 그녀가 따져 물었다. 사실 메리보다 훨씬 전에 내 눈길을 사로잡은 건 조디였는데, 이제 조디는 열아홉 살이 되어 섹스를 하고 있었다. "그럼 걔한테 들이대지 마, 자기야." 메리가 제안했다. "존, 그만해." 메리가 애원했다. "그만 안 하면 우리 떠날 거야."

"가도 돼." 내가 대답했다. "조디는 여기 있어도 돼." 나는 지퍼를 열고 내 성기를 꺼내며 말했다. "가지 마, 엄마." 조디가 애원했다. "가만히 있어, 얘 성기가 커 보여!" "팬티가 보여. 창녀 같아." 메리가 말했다. "무슨 일이야?" 내가 물었다. "좋아, 내 성기를 깨끗이 핥아. 그럼 너도 해줄게." 조디가 내 위에서 내려오자 나는 잔인하게 농담했다. "이리 와, 어디 보자." 내가 대답했다.